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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잘 알려진 EA사의 커맨드 앤 컨커(Command & Conquer)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차기작인 커맨드 앤 컨커 : 레드 얼럿 3(Command & Conquer : Red Alret 3)가 욱일승천기 사용과 그리고 욱일승천이라는 제국까지 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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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EA가 E3 2008 게임쇼에서 공개한 레드 얼럿3 에는 그전에는 소련과 서방세력의 냉전싸움에서 더나가서 Empire of the Rising Sun이라는 새로운 세력이 등장하였다. 영어로 욱일승천기를 the rising sun flag라고 한다. 즉 Empire of the Rising Sun은 욱일승천 제국이라는 뜻이다. 게임의 욱일승천 제국종족은 일본의 광신적인 군대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리고 EA는 욱일승천제국종족 로봇 유닛들을 욱일승천기와 함께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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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욱일승천 제국이라는 종족에서   전투 유닛인 유리코 (Yuriko)는 일본 여학생복 차림으로써 적을 공격할 때 특수 기술로 욱일승천기를 나타내는 문양을 쓰면서 적을 죽인다. 그리고 EA사의 레드얼럿3 공식사이트에는 욱일승천 제국종족 소개 동영상에 친절하게 일본자막까지 넣어주는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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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이머속에서 논란.. 그리고 인식변화와 대책이 필요...

일본게임이 아니라도 욱일승천기가 나온 적이 있다. 하지만 교육적 요소가 있거나 또는 그 게임들의 배경은 대부분 세계 2차대전 일 것이다. 하지만 EA의 커맨드 앤 컨커: 레드 얼럿3의 경우는 다르다. 허구적이고 오락적이고 시대는 미래같지만 세계2차대전 때의 일본의 제국주의가 일부러 대놓고 풍겨져 나온 것을 볼 때 아무리 일본을 겨냥해서 만든 것라도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노릇 일 것이다.  

독도문제때문에 심란한 가운데 국내 게이머사이 속에서도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점은 해외게임개발회사에서  그냥 일본국기도 아닌 이렇게 대놓고 제국주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도배를 한듯이 한 것은 얼마나 욱일승천기 아래에 세계대전의 일본의 참혹성과 피해국가의 고통을 인식하지 못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독일에서는 자신들의 참혹한 과거를 반성하고 나치가 포함되는 게임은 판매불가이다. 그래서 콜오브 듀티게임도 독일에서 판매할수 없다. 미국내에서도 유대인들은 자기의 참혹한 고통과 나치의 잘못을 미국인과 세계에 알리고 박물관을 건립하고 학교와 협력하여 나치의 유대인 대학살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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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홀로코스트 기념 박물관 사이트, 한국입장에서는 부럽기만 하다.


알만한 사람들은 알 듯이 EA가 나치국기 도배와 함께 독일 나치제국종족을 등장시킬 수 없을 것이다. 만약 나치를 가지고 지금 욱일승천 제국처럼 해놓았다면 유대인, 프랑스인들이나 나치 피해 유럽국에게 엄청난 반발이 심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이것이 한국의 현실 일 수 있을 것이다. 한마디로 농략 당하고 있는 것이다.

게이머사이에서도 게임은 게임으로 그냥 보라든지의 인식은 변화해야 한다. 게임도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고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국가차원에서도 욱일승천기 그냥 삭제하고 욱일승천제국 단어 변경해서 그냥 발매 허락 해 줄 일이 아니다. 이런 것이 계속 되면서 안 좋은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국가차원에서도 왜 이런 것이 안되는지 확실히 해외에 알리고 효소 해야 할 것이다.

사진 인용
1. 2. 캡처 :
http://www.ea.com/redalert/media.jsp
 3. 캡처 :http://www.ea.com/redalert/factions-empire.jsp?id=YurikoOmega
4. 캡처:
http://www.ushmm.org/education/for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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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트루미디어24 작은겨자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