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언론들 중에서도 유난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미 쇠고기 파동과 촛볼시위에 관심을 가지고 보도를 하고 있는 곳이 BBC이다. 어제와 오늘 새벽에 벌어진 격렬했던 시위가 일어난 후에 인터넷판 BBC 뉴스에서도 이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번 BBC 기사에서는 경찰이 시민들에게 물대포를 쏘고 시민은 그 물대포에 우산으로 막는 장면의 사진을 기제하면서 '대한민국 경찰이 서울에서 미국 쇠고기 재 수입을 반대하는 수많은 시위대들을 해산하기 위해 물대포를 사용하였다'(South Korean police have used water cannon to disperse thousands of people in the capital Seoul protesting against the resumption of US beef imports)고 기사 첫 부분을 시작하였다.
이 기사에서는 '경찰이 말하길 토요일 서울에 적어도 만 삼천명이 시위를 하였다. 그리고 경찰은 버스를 사용하여 장벽을 세우고 청와대로 행진하는 시위대를 막았다(At least 13,000 people demonstrated in Soul on Saturday, police said The police erected barricades, using buses to prevent the protesters from marching towards the presidential office.) (너무 빠르게 타자를 쳐서 그런 것일가? BBC기자가 Seoul를 Soul로 오타를 쳣다.)
"(시위대가)'우리는 미군이 필요없다, 우리는 미국의 미친소가 필요없다' 라는 슬로건들을 읽었다.("We don't need US troops, we don't need US mad cows," read some of the slogans.)"라고 보도하였다.
정부의 국민건강안전 무시로 국민의 화는 계속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내가 오직 말 할 수 있는 것은 미국 쇠고기는 안전하고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것을 귀 기울이고 그들의 정부가 말하는 것과 우리가 말하는 것을 귀 기울을 것이라고 희망한다.(I can only say that American beef is safe and that we hope in time the South Korean people will listen to that, and will be willing to listen to what their government is saying and what we are saying," 라는 라이스 장관의 말을 인용하면서 끝냈다.
BBC에서는 이번 25일짜 뉴스기사로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이번 미 쇠고기 파동에 대해서 기사도 보도하였다.
BBC는 British Broadcasting Corporation 약칭으로써 영국 언론 방송사이고 방송언론사들 중에서 역사가 긴 방송사이다. 영국에서도 영국정부의 적절하지 못한 조치는 광우병 파동이라는 엄청난 비극과 함께 매년 광우병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그래서인가 언론의 파수꾼 역활이 얼마나 중요하는 것을 알게해준다.
관련 뉴스 : BBC, 물대포 공격 보도 그리고 주시하고 있다.
뉴스 인용:
BBC NEWS, http://news.bbc.co.uk/2/hi/asia-pacific/7479560.stm, clashes in Seoul over US beef row ,2008년 28일,
맞춤검색
|


